11일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를 3대1로 승리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관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11/뉴스1팔레스타인전을 마친 후 팬들에게 인사하는 손흥민. 2024.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홍명보호인천공항 귀국한국 오만 축구안영준 기자 상암서 열리는 코리아컵 결승, 포항·울산 응원석 절반씩 구성핸드볼 H리그, 국내 스포츠 최초로 선수들을 AI 캐릭터 작업관련 기사요르단에 빚 갚고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 귀국…"다 잊고 이라크전 준비"(종합)전력 누수 막아라…홍명보호, 우선 과제는 선수단 컨디션 관리홍명보호, 요르단 잡으러 7일 출국…해외파는 현지 합류'홍명보호 2기' 발표…허벅지 다친 손흥민 발탁, GK 김승규 복귀한숨 돌린 홍명보호, 그러나 10월엔 더 큰 난관이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