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2024.10.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팔레스타인과의 홈 경기서 0-0으로 비긴 한국. 2024.9.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태국과의 홈경기서 실점한 뒤 아쉬워하는 선수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오만 원정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한국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10/뉴스1항의 플래카드를 걸고 야유하는 축구 팬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2대0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들이 원정 응원단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용인미르스타디움한국 이라크안영준 기자 요르단에 빚 갚고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 귀국…"다 잊고 이라크전 준비"(종합)자신감 찾은 홍명보호, 다음 미션은 '안방 포비아' 털어내기관련 기사요르단에 빚 갚고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 귀국…"다 잊고 이라크전 준비"(종합)요르단에 빚 갚고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 귀국…이젠 이라크전이다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원팀으로 완승…하고자 하는 축구 보여줬다"[뉴스1 PICK]고비 넘긴 홍명보호 요르단에 2대0 완승 '아시안컵 참패 설욕'쐐기골 도운 배준호 "A매치 공격 포인트는 더 뜻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