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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 기회 잡은 오세훈·배준호 선제골 합작

업데이트 2024.10.16 오전 07:36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후반전 대한민국 이재성이 헤더골을 넣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대한민국 이재성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후반전 대한민국 오현규가 추가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이라크에 3대 2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대한민국 오현규가 추가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대2 승리를 확정지은 뒤 문선민 등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오세훈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이강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오세훈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이강인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대한민국 이재성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후반전 대한민국 오현규가 골을 넣은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오세훈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김민재를 비롯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오세훈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대한민국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 앞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 앞서 붉은악마 응원단이 대형 태극기를 펼쳐들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이라크에 3대 2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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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웅수 기자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