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공격수 윤주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경남FC는 성병을 옮긴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는 윤주태에 대해 활동 정지 조처를 내렸다. (경남FC SNS 캡처)관련 키워드윤주태프로축구성병경남FC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