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비롯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 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에서 7-0 승리를 거뒀다. 2024.6.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북중미 월드컵손흥민배준호김도용 기자 '전관왕 겨냥' 장유빈, KPGA 투어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K리그2 우승' 안양, 9일 1부 승격 기념 시내 퍼레이드관련 기사'홍명보호 다음 상대' 쿠웨이트, 벌써 소집…한국전 담금질 시작이번엔 전반 뛰고 물러난 손흥민…홍명보호 고민도 깊어진다獨 2부에 英 3부…더 넓고 깊게 살피는 홍명보 감독의 레이더망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