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비샨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싱가포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훈련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5/뉴스1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합류하기 전 아시안컵 기간 하극상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주민규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배준호(대한축구협회 제공)싱가포르 현지에서 훈련 중인 김도훈호(대한축구협회 제공) 관련 키워드손흥민싱가포르김도훈호한국 싱가포르안영준 기자 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정몽규 회장, 해외 출장으로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은 출석관련 기사손흥민의 아까운 슈팅…김도훈호, 잔뜩 웅크린 중국에 막혀 전반 0-0 종료'1번 포트 잡자' 김도훈호, 중국 상대로 손흥민‧이강인·황희찬 동반 출격절박하게 덤빌 중국, 그래서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한 김도훈호"반드시 이길 것" 김도훈호, 중국전 하루 앞두고 23인 '완전체'로 훈련'임시 사령탑' 김도훈 감독 "한국 축구 미래 밝아…걱정 말고 믿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