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정우영이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김도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고양김도훈손흥민정우영이강인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역대급 원정 규모로 기 모으는 중국…미디어 60명·팬 3300명 뜬다싱가포르 대파한 김도훈호, 밝은 표정으로 귀국…휴식 후 중국전 대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