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전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 중국안영준 기자 박규현-오준성 조, 종합탁구선수권 남자복식 3연패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동남아 월드컵' 4강 진출…신태용 인니는 좌절관련 기사'23명 사망' 화성 아리셀 화재…올해 최악의 '인재'로 기록좋은 화두 던지고 불필요한 논란…안세영, 침묵은 해결책이 아니다[단독]불투명했던 한덕수 총리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 연내 추진'단체 마약파티, 밀입국 도주'…베트남인 범죄 왜 급증하나?"밤사이 한국에선 무슨일이?"…중국도 '계엄령' 한국에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