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도훈 임시 감독이 9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중국전을 앞두고 훈련 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편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6일 싱가포르를 7대0으로 대파하고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2024.6.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도훈 임시 감독이 9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중국전을 앞두고 훈련하는 선수들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6일 싱가포르를 7대0으로 대파하고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2024.6.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서울월드컵경기장한국 중국상암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안영준 기자 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A매치 51호골+한 해 최다골…힘들었던 손흥민의 완벽한 마무리관련 기사전쟁으로 고통 받는 팔레스타인, 원정석 요청 없어…기자는 1명홈팬 앞 완승 한국 vs 절박한 중국…응원 대결부터 뜨겁다역대급 원정 규모로 기 모으는 중국…미디어 60명·팬 3300명 뜬다한국전 앞둔 중국 감독 "어려운 경기지만 자신있다…서프라이즈 기대하라"(종합)벼랑 끝 중국, 비장하게 한국전 준비…"선수들이 부담감에 짓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