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민규가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김도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손흥민중국김도훈호축구대표팀이재상 기자 남자부 현대캐피탈 7연승…여자부 정관장 6연승·GS 12연패(종합)7연승 이끈 주장 허수봉 "아포짓 들어가도 리시브가 최우선"관련 기사손흥민‧김도훈의 같은 바람 "밝은 미래 위해 좋은 지도자·방향성 필요"데뷔전서 골 넣은 배준호 "흥민형이 대한민국 축구 미래라고 써줬다"중국 도발에 '3-0 제스처'로 대응한 손흥민 "한국 팬들 무시한다 느꼈다" (종합)중국 도발에 '3-0 제스처'로 대응한 손흥민 "한국 팬들 무시한다 느꼈다"손흥민 '3-0' 손가락 세리머니와 6만4935명 붉은악마, 중국팬 '짜요' 압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