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소집 당시 대표팀의 모습. 2024.3.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김도훈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예선을 위해 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싱가포르로 출국 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오후 9시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싱가포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에선 C조 조별리그 5차전을 치른다. 2024.6.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싱가포르김도훈호손흥민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손흥민의 아까운 슈팅…김도훈호, 잔뜩 웅크린 중국에 막혀 전반 0-0 종료'1번 포트 잡자' 김도훈호, 중국 상대로 손흥민‧이강인·황희찬 동반 출격절박하게 덤빌 중국, 그래서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한 김도훈호"반드시 이길 것" 김도훈호, 중국전 하루 앞두고 23인 '완전체'로 훈련'임시 사령탑' 김도훈 감독 "한국 축구 미래 밝아…걱정 말고 믿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