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의 손흥민 2024.3.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어시스트로 골을 넣은 손흥민이 하이파이프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한국 싱가포르손흥민 이강인안영준 기자 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정몽규 회장, 해외 출장으로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은 출석관련 기사주민규 최전방, 손흥민-이강인 좌우배치…팔레스타인전 선발 공개한국, 6월 FIFA 랭킹 한 계단 오른 22위…월드컵 3차예선 1번 포트 확정롤러코스터 같은 시즌 보낸 이강인 "향상된 모습 보여드리겠다"쉼 없이 달려온 주장 손흥민 "조금만 쉬고 올게요"한국, 3차예선서 일본·이란 피했다…가슴 졸인 중국, 힘겹게 2위로 합류(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