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이강인이 응원석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 로이터=뉴스1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축구대표팀 이강인/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PSG김도용 기자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이강인 선발' PSG, 승부차기 끝에 랑스 꺾고 프랑스컵 32강 진출'메시 마케팅'에도 내년 클럽 월드컵 개막전 입장권 판매 부진이강인 '환상 코너킥'으로 결승 골 도움…PSG, 모나코 원정서 4-2 승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이강인, 4경기 연속 선발 출전…PSG, 리옹 3-1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