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이강인이 응원석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 로이터=뉴스1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축구대표팀 이강인/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PSG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김주형, 슈라니어스 칠드런스 오픈 첫날 공동 62위 부진'부상' 이금민‧민유경, 여자 대표팀 소집 불발…강채림‧김민정 대체 발탁관련 기사이강인의 PSG, 엔리케 감독 재신임…佛 매체 "2년 연장 계약"'LVMH' 소유 아르노 가문, 파리FC 인수 추진…레드불과 협력이강인의 PSG, 한글날 기념 '한글 유니폼' 출시'골대 불운' 이강인, 시즌 첫 도움 무산…PSG, 니스와 1-1이강인 고군분투했지만…PSG, UCL서 아스널에 0-2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