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이강인이 응원석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 로이터=뉴스1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축구대표팀 이강인/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PSG김도용 기자 딩하오 9단, 당이페이 9단과 삼성화재배 우승 다툼안세영, 중국 대회 첫판서 힘겹게 승리…세계 18위 선수에 2-1 신승관련 기사한 경기 '2골 1도움' 이강인, 리그1 주간 베스트+최고 평점이강인·이재성 '골', 김민재 '벽', 배준호 '도움'…소집 앞둔 홍명보호 펄펄'2골 1도움' 원맨쇼 이강인, 10점 만점에 9.9…맨 오브 더 매치까지이강인, 3분 만에 멀티콜 쾅쾅…PSG, 앙제에 4-2 승리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