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까지 3부리그 소속이었던 박승욱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A대표팀에 함께 이름을 올린 오세훈(가운데)과 최준(오른쪽). 사진은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결승에 오른 뒤 기뻐하는 모습.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박승욱오세훈최준황인재김도용 기자 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관련 기사배준호는 '한잔해' 박승욱은 '아파트'…국가대표 데뷔 선수들의 장기 자랑최고의 분위기‧이탈자도 전무…한국 축구, 시선은 이제 3차 예선으로김도훈 감독 "선수들,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배준호, 잠재력 굉장해"손흥민‧이강인 나란히 멀티골…한국, 싱가포르 원정서 7-0 대승(종합)손흥민‧이강인 나란히 멀티골…한국, 싱가포르 원정서 7-0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