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이 68년 만의 올림픽 진출에 도전한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신태용호인도네시아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관련 기사'무무무' 신태용의 인니, 이번엔 이긴다…'3연패' 중국과 격돌사우디와 비겼던 '신태용호' 인니, 강호 호주와도 0-0 무승부호주·카타르 지고 한국·사우디 무승부…혼돈의 아시아 3차 예선신태용의 인니냐 김상식의 베트남이냐…한 팀만 월드컵 도전 이어간다"북중미 월드컵을 향해"…신태용·김상식·김판곤 감독도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