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떨어지면 더 아쉽다…파리행 꿈꾸는 신태용, 기니와 마지막 승부

인도네시아, 9일 오후 10시 파리서 기니와 PO
승리 시 본선 막차, 68년 만에 올림픽 진출

인도네시아를 이끌고 있는 신태용 감독. 2024.1.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인도네시아를 이끌고 있는 신태용 감독. 2024.1.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이 68년 만의 올림픽 진출에 도전한다. ⓒ AFP=뉴스1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이 68년 만의 올림픽 진출에 도전한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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