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던 중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있다. 2024.12.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12.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12.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재상 기자 럭비 청소년대표팀, U-19 아시아 에미레이트 챔피언십서 3위김예지·양지인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성탄절 앞두고 포상금 받는다관련 기사체육회장 3선 도전 이기흥 "난 결백한데 왜 악마화 하나"(종합)체육회장 선거 화두는 '단일화'…유승민 "복잡한 문제…서두르지 않을 것"'이기흥 3연임 반대' 단식 투쟁하던 박창범 후보, 건강 악화로 입원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이기흥 체육회장 "안세영 만나 대화할 것…오해 있다면 풀어야"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