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는 인도네시아 선수들 ⓒ AFP=뉴스1중국을 상대로 득점 후 기뻐하는 일본 선수단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인도네시아신태용호인니 사우디안영준 기자 강등된 인천, 강원 돌풍 이끈 윤정환 감독 선임…"반드시 승격하겠다"대학교에서 임시 홈 경기 KB손보, 한국전력에 3-0 완승…4위 도약관련 기사인니 월드컵 희망 잃지 않은 신태용 "아직 포기할 때 아니다"'무승'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亞 최강' 일본 상대로 이변 도전'무무무' 신태용의 인니, 이번엔 이긴다…'3연패' 중국과 격돌사우디와 비겼던 '신태용호' 인니, 강호 호주와도 0-0 무승부신태용 감독의 인니, AFC U23 준결승서 우즈베키스탄과 4강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