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에다 아야세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조별리그 3차전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슛을 때리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왼쪽)과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2024.1.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신태용 감독인도네시아일본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관련 기사한국 축구, 12월 FIFA 랭킹 23위 유지…亞 1위는 15위 일본한국, FIFA 랭킹 23위로 한 계단 하락…독일 6년 만에 톱10 진입굴곡진 2024년 마친 황선홍 "몇 년이 흐른 것 같아…속죄해야 한다"자카르타의 기적…사우디 잡은 신태용 매직, 경질 여론 잠재웠다'신태용 매직' 인도네시아, 사우디 잡았다…C조 3위로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