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에다 아야세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조별리그 3차전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슛을 때리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왼쪽)과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2024.1.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신태용 감독인도네시아일본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신상우호, 스페인 원정 2연전 명단…지소연 복귀·김신지 첫 발탁노르웨이 홀란드, A매치 통산 35호골…잉글랜드는 그리스 대파관련 기사신태용호 만나는 일본, 비행기 기체 이상으로 10시간 발 묶였다'무무무' 신태용의 인니, 이번엔 이긴다…'3연패' 중국과 격돌승승장구 '1강' 일본, 다음 미션은 사우디 원정 징크스 깨기北, 벤투의 UAE 상대 첫 승 도전…신태용의 인니, 바레인과 대결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던 호주 아놀드 감독, 자진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