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 1차전서 나온 프리먼의 끝내기 만루포. ⓒ AFP=뉴스1관련 키워드오타니다저스이재상 기자 체육회장 3선 도전 이기흥 "난 결백…이대로 그만 두는 것이 무책임"오타니의 PS 첫 홈런, 올해 배트플립 3위…프리먼의 WS 끝내기 1위관련 기사오타니 영입해 월드시리즈 제패한 다저스, 사치세 1위 '1493억원''사사키 쟁탈전' 승자는 누구?…다저스·SD 경쟁에 양키스도 가세"김하성, 건강하다면 MLB 최고의 내야수"…오타니의 다저스와 연결사상 첫 월드시리즈 끝내기 만루홈런 공, 22억 원에 낙찰'1조 원' 시대 연 소토, 메츠 공식 입단…"왕조 구축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