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U-2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20/뉴스1관련 키워드황선홍인도네시아신태용김도용 기자 메시, A매치 최다 도움 동률…아르헨티나는 남미 예선 1위 질주 (종합)프로배구 한수지, 23일 장충체육관서 은퇴식…사인회‧시구 진행관련 기사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와 2027년까지 동행 공식 발표파리 본선행 직전 아쉽게 끝난 '신태용 매직'…인니, 올림픽 출전 불발'신태용호' 인도네시아, 기니에 져 파리 올림픽 출전 좌절이렇게 떨어지면 더 아쉽다…파리행 꿈꾸는 신태용, 기니와 마지막 승부일본, 이라크 꺾고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우즈베크와 결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