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은 2027년까지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을 이끈다. 2024.1.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신태용 감독인도네시아2026 북중미 월드컵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관련 기사'동남아 월드컵' 8일 개막…신태용의 인니, 첫 우승 도전한국, FIFA 랭킹 23위로 한 계단 하락…독일 6년 만에 톱10 진입자카르타의 기적…사우디 잡은 신태용 매직, 경질 여론 잠재웠다'신태용 매직' 인도네시아, 사우디 잡았다…C조 3위로 껑충인니 월드컵 희망 잃지 않은 신태용 "아직 포기할 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