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에 패한 인도네시아. ⓒ AFP=뉴스1인도네시아를 지휘한 신태용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신태용 감독인도네시아파리 올림픽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일본 축구, 와일드카드 없이 파리 올림픽 출전…엔도·구보 등 불참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와 2027년까지 동행 공식 발표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노리는 한국, 3차 예선 상대 오늘 결정된다3차예선서 日·이란 피했지만 카타르·사우디·UAE면 최악…남북전도 가능신태용 감독 "기니전, 45년 축구인생 최악의 판정…그래도 인니는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