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에 패한 인도네시아. ⓒ AFP=뉴스1인도네시아를 지휘한 신태용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신태용 감독인도네시아파리 올림픽이재상 기자 체육회장 3선 도전 이기흥 "난 결백…이대로 그만 두는 것이 무책임"오타니의 PS 첫 홈런, 올해 배트플립 3위…프리먼의 WS 끝내기 1위관련 기사굴곡진 2024년 마친 황선홍 "몇 년이 흐른 것 같아…속죄해야 한다"일본 축구, 와일드카드 없이 파리 올림픽 출전…엔도·구보 등 불참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와 2027년까지 동행 공식 발표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노리는 한국, 3차 예선 상대 오늘 결정된다3차예선서 日·이란 피했지만 카타르·사우디·UAE면 최악…남북전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