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최종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김민우가 헤더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축구협회 제공) 2024.4.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황선홍신태용인도네시아한일전올림픽 예선김도용 기자 이래도 재계약 미루나…리버풀 살라, 역대 최단 16경기 만에 '10-10''이강인 선발' PSG, 승부차기 끝에 랑스 꺾고 프랑스컵 32강 진출관련 기사굴곡진 2024년 마친 황선홍 "몇 년이 흐른 것 같아…속죄해야 한다"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와 2027년까지 동행 공식 발표파리 본선행 직전 아쉽게 끝난 '신태용 매직'…인니, 올림픽 출전 불발'신태용호' 인도네시아, 기니에 져 파리 올림픽 출전 좌절이렇게 떨어지면 더 아쉽다…파리행 꿈꾸는 신태용, 기니와 마지막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