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어려운 분위기 속 모두 팀을 위해 헌신, 주장으로 자랑스럽다"

태국과의 원정 경기에서 쐐기골 등 활약

2024.03.27 오후 10:26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어시스트로 골을 넣은 손흥민이 서로 포옹하고 있다. 2024.3.26 ⓒ AFP=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어시스트로 골을 넣은 손흥민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26 ⓒ AFP=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어시스트로 골을 넣은 손흥민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3.26 ⓒ AFP=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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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