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손흥민.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축구대표팀 공격수 배준호.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손흥민축구대표팀쿠웨이트월드컵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홍명보 감독 "힘들었던 올해 여정…선수들이 잘 이겨내 줬다"홍명보호, 중동 원정 2연전 마치고 귀국…올해 4승2무로 일정 끝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신구조화 등 긍정 지표 많아…수비 불안은 걱정"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