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어시스트로 골을 넣은 손흥민이 서로 포옹하고 있다. 2024.3.26 ⓒ AFP=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태국 원정을 마친 황선홍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황선홍. 이강인손흥민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태국과 비긴 황선홍 "시간 부족은 핑계…그래도 선수들 하나됨은 보았다"태국도 관심 뜨겁다…원정 응원석 매진·태국 기자 27명 찾아이강인 사과, 포용한 손흥민…이제 진짜 중요한 '경기장 호흡'이 남았다황선홍·손흥민이 나란히 강조한 '원 팀'…"반드시 승리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