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합류하기 전 아시안컵 기간 하극상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전을 앞두고 진행된 비공개 훈련에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손흥민이강인태국황선홍이재상 기자 1, 2위 정해졌으나…알 수 없는 가을야구 멤버, 3위 LG도 안심 못해'PGA 간판' 매킬로이 "LIV골프 선수의 라이더컵 단장 반대"관련 기사주민규 최전방, 손흥민-이강인 좌우배치…팔레스타인전 선발 공개'쉴 틈이 없다' 손흥민‧이강인‧황인범, 입국 후 바로 훈련장으로손흥민‧이강인‧김민재 합류…홍명보호 출항 후 첫 26인 완전체 훈련'홍명보호 1기' 발표…손흥민·이강인 승선, '18세' 양민혁 첫 발탁손흥민 돌파와 이강인의 왼발…무승부만 바라봤던 중국 혼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