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이 1일 중국 항저우의 서호 국제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경기를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0.01/뉴스1 DB ⓒ News1관련 키워드장유빈이재상 기자 박항서 감독 여객기 참사 추모 "비극적인 사건, 진심으로 애도"KB손보, 4연승+3위로 전반기 마쳐…페퍼도 현대건설 제압(종합)관련 기사[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신한금융그룹, 이웃사랑성금 160억원 기탁…"사회적 가치 실천"왕정훈, LIV 프로모션 1위로 2R 진출…조우영·함정우 등도 출전'KPGA 6관왕' 장유빈,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 진출세계 무대서 뛰는 프로골퍼들, '유원골프재단'에 릴레이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