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코너킥을 준비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황선홍이강인손흥민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황선홍 "손흥민과 이강인의 하나됨, 나도 원한 모습…너무 뿌듯했다"태국도 관심 뜨겁다…원정 응원석 매진·태국 기자 27명 찾아이강인 사과, 포용한 손흥민…이제 진짜 중요한 '경기장 호흡'이 남았다황선홍·손흥민이 나란히 강조한 '원 팀'…"반드시 승리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