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3·4차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황선홍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3일 오전 축구회관에서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연전을 뛸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강인을 포함시켰다. 2024.3.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베스트일레븐이 25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팀포토를 찍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손흥민 이강인황선홍한국 태국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관련 기사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황선홍 "손흥민과 이강인의 하나됨, 나도 원한 모습…너무 뿌듯했다"태국과 비긴 황선홍 "시간 부족은 핑계…그래도 선수들 하나됨은 보았다"태국도 관심 뜨겁다…원정 응원석 매진·태국 기자 27명 찾아이강인 사과, 포용한 손흥민…이제 진짜 중요한 '경기장 호흡'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