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수석코치(오른쪽)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3.11.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축구대표팀 손흥민과 이강인이 페루와의 평가전을 사흘 앞둔 13일 부산 서구 구덕운동장에서 훈련 도중 잠시 휴식하고 있다. 2023.6.1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의 거취 관련 발표를 마친뒤 인사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클린스만호경질이강인손흥민헤어초크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형님도 아우도 '도하 참사'…아시아 '고양이'로 전락한 한국축구의 민낯논란으로 버려진 354일, '분노 유발 웃음'만 남기고 떠나는 클린스만정몽규, 클린스만 '경질' 여부 직접 발표한다…오후 2시40분 이후 브리핑(종합)클린스만 아웃, 새감독→홍준표 "아무리 공 잘차도 싸가지 없는 애들 빼라"어두운 표정의 정몽규 회장, 클린스만 '경질' 하나…긴급 임원회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