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축구대표팀 사안 관련 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공동취재) 2024.2.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사안 관련 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건의를 비롯한 국가대표팀 현안을 논의한다.(공동취재) 2024.2.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사안 관련 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건의를 비롯한 국가대표팀 현안을 논의한다.(공동취재) 2024.2.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클린스만정몽규경질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김도용 기자 황희찬, 부상 복귀전…울버햄튼은 풀럼 완파하고 2연승'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관련 기사질타받은 정몽규…"현대가 사유화? 31년 투자 고려해 달라"(종합)정몽규 "감독 선임 개입? 전강위 추천 후보만 뽑았다"(종합)고발당한 정몽규·클린스만 법적 처벌 여부 '선임 절차·계약서'에 달려서로 말 안 맞는 정몽규와 클린스만…한국 축구의 끝나지 않는 악몽4년 공 들인 탑, 1년 만에 '해줘 축구'로 와르르…한국축구, 다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