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왼쪽부터 시계방향)와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가진 후보 단일화 논의 위한 긴급 회동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9일 오후 경기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한국체육기자연맹·한국체육학회 공동 주관으로 제41대 대한체육회장선거 제1차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 이기흥 제40대 대한체육회 회장, 강신욱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 국제스포츠학부 교수 등 4명의 후보(이상 기호순)가 출마했다. (대한체육회 제공) 2021.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체육회장이재상 기자 HL 안양, 아이스하키 전국종합선수권 5연속 우승…이현승 MVP코트서 언쟁 후 나란히 레드카드 받은 레오-알리, 벌금 20만원관련 기사'反 이기흥' 단일화 무산?…강태선 후보 "끝까지 끈 놓지 않을 것"'경영인' 강태선, 체육회장 후보 등록…"체육회 공정성·신뢰 회복할 것"'3선 도전' 이기흥, 체육회장 후보 등록…"오직 체육인만 생각할 것"[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체육회장 3선 도전 이기흥 "난 결백한데 왜 악마화 하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