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예선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2019.10.15/뉴스1일본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르살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대표팀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베트남과의 조별 경기에서 4-2로 승리를 거뒀다. 2024.1.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평양김일성 경기장월드컵 예선북한 일본안영준 기자 문체부 "축구협회 자율성과 독립성 존중…FIFA 정책 저촉될 것 없다""홍명보 감독 선임, 절차적 하자 치유하라"…모호한 주문 받은 KFA관련 기사북한, 11월 월드컵 예선도 라오스서 개최…이란·우즈벡과 2연전정권수립 76년 기념 행사…시진핑, 9개월 만에 축전[데일리 북한]북한, 월드컵 3차 예선 홈경기도 무산…평양 대신 라오스서오늘 푸틴, 환영식·정상회담·산책·공연관람·헌화·만찬 일정-러 매체미리보는 푸틴 방북…24년 만의 방문에 '시진핑급' 환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