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치니 사우디 감독. ⓒ AFP=뉴스1사우디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은 조규성 (대한축구협회 제공)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5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넣은 후 황희찬과 기뻐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사우디아시안컵 16강클린스만이재상 기자 하루 쉬고 4이닝 1실점 고영표 "힘 남았다, 언제든 던질 수 있다"[준PO1]'패장' 염경엽 LG 감독 "핵심 선수들이 맞아야 하는데…"[준PO1]관련 기사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던 호주 아놀드 감독, 자진 사퇴멀어지는 일본 축구, 시스템부터 대표팀 지원까지 거듭된 성장추가시간 11분에 터진 주민규 오만전 쐐기골, 역대 가장 늦은 득점사우디와 비긴 신태용의 인니, 이번엔 호주…북한은 카타르에 도전아르헨 피치가 쿠웨이트로…만만치 않은 월드컵 3차 예선 지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