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치니 사우디 감독. ⓒ AFP=뉴스1사우디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은 조규성 (대한축구협회 제공)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5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넣은 후 황희찬과 기뻐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사우디아시안컵 16강클린스만이재상 기자 삼성서 방출됐던 라이블리, 클리블랜드와 '연봉 3배 인상' 재계약NC 하트, 투수 부문 KBO 수비상…외야수는 에레디아·정수빈·홍창기관련 기사자카르타의 기적…사우디 잡은 신태용 매직, 경질 여론 잠재웠다이창원호, 내년 2월 U20 아시안컵서 일본·시리아·태국과 D조9개월 만에 태극마크 되찾았던 김승규, 또 무릎 부상…11월 소집 무산'연봉 384억원' 받던 만치니 감독, 사우디서 불명예 경질'연봉 384억원' 만치니 감독, 월드컵 예선 부진에 사우디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