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나미노와 베트남 응우옌 딘 박이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일본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볼경합을 하고 있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아시안컵이강인손흥민황인범한국 요르단안영준 기자 악성 댓글에 뿔난 토트넘 감독 "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하면서"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관련 기사한숨 돌린 홍명보호, 그러나 10월엔 더 큰 난관이 기다린다'손흥민이 구했다' 홍명보호, 적지서 오만 3-1 제압…힘겨운 첫승더 까다로운 오만, 경기 시작부터 번뜩여야할 이강인의 왼발홍명보호가 떨쳐내야 할 '오만 쇼크'…21년 만에 악몽의 땅으로이라크도 안방서 고전한 오만…홍명보호 다음 상대, 만만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