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나미노와 베트남 응우옌 딘 박이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일본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볼경합을 하고 있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아시안컵이강인손흥민황인범한국 요르단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관련 기사2024년 A매치 모두 마친 손흥민…"3월에 웃는 얼굴로 만나길 기대"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A매치 51호골+한 해 최다골…힘들었던 손흥민의 완벽한 마무리"월드컵 본선 7부 능선 넘자"…홍명보호, '결전지' 쿠웨이트 입성"월드컵 본선행 7부 능선 넘어라"…홍명보호 오늘 중동으로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