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올해의 선수상을 처음 수상한 김민재(대한축구협회 제공)김민재와 천가람 (대한축구협회 제공)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케이시 유진 페어가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2024 파리 올림픽 2차 예선을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10.16/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민재손흥민천가람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김도용 기자 '자존심 구긴 K리그 챔피언' 울산, 조호르에 완패…ACLE 무득점 4연패4연승에 웃지 못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위기 관리 능력 부족"관련 기사'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손흥민 공백 메워라…주장 완장은 김민재에게, 왼쪽 측면은 대안은?최고의 창과 방패의 대결…'방패' 김민재, 손흥민에 판정승'한여름 밤의 빅매치' 김민재의 뮌헨, 손흥민의 토트넘 2-1 제압'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김민재,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첫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