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김민재와 토트넘 손흥민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전반 뮌헨 김민재가 선수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손흥민토트넘김민재바이에른 뮌헨김도용 기자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양민혁에게 아직은 어려운 손흥민…"빨리 친해져 형이라 부를게요"이젠 '토트넘맨' 양민혁, 영국 출국…"몸 상태 80~90%, 준비는 끝"무릎 때문에 고생한 박지성 "흥민아, 부상 없이 행복 축구해"눈앞에 경기가 전부는 아니야…'본선 손흥민'까지 염두에 둔 홍명보홍명보호에 첫 승선한 이재성 "감독님 첫인상은 무서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