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김민재와 토트넘 손흥민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전반 뮌헨 김민재가 선수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손흥민토트넘김민재바이에른 뮌헨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무릎 때문에 고생한 박지성 "흥민아, 부상 없이 행복 축구해"눈앞에 경기가 전부는 아니야…'본선 손흥민'까지 염두에 둔 홍명보홍명보호에 첫 승선한 이재성 "감독님 첫인상은 무서웠는데…"토트넘서 10번째 시즌 앞둔 손흥민 "초심으로, 한계에 도전해보겠다"포스테코글루 감독 "한국 선수들, 정신력·체력 잘 갖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