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바이에른 뮌헨토트넘손흥민김민재김도용 기자 '누나' 이다현, 프로 데뷔한 '동생' 이준영 응원 "잘 적응하길"'자존심 구긴 K리그 챔피언' 울산, 조호르에 완패…ACLE 무득점 4연패관련 기사최고의 창과 방패의 대결…'방패' 김민재, 손흥민에 판정승'한여름 밤의 빅매치' 김민재의 뮌헨, 손흥민의 토트넘 2-1 제압떠밀리는 순간까지 선수탓…1년 만에 초라하게 퇴장하는 클린스만"이게 축구야?" "집으로 돌아가"…박수 대신 '엿' 받은 클린스만 감독여기저기서 한국 이야기만… 카타르서 가장 뜨거운 팀은 클린스만호[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