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중국에 도착한 손흥민을 향해 많은 중국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가운데)이 20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2차전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11.20/뉴스1지난 19일 중국에 도착한 태극전사들을 향해 중국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0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훈련에 앞서 선수들과 대화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11.20/뉴스1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0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11.20/뉴스1관련 키워드한국중국클린스만호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황선홍 올림픽 감독 "죽음의 조 속해, 1차전 UAE전부터 다 쏟아낼 것"중국서 구금 손준호 10여개월만 석방…25일 한국 도착고참끼리 젊은이끼리 해외파끼리…팀 안에 팀이 따로 있었다멤버만 좋으면 우승? '따로 놀던 클린스만호, 이유 있는 탈락 [아시안컵결산]"클린스만호, 기적은 없었다…64년 만의 우승 꿈 물거품" 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