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수들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요르단 알 타마리에게 추가골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탈락준결승김도용 기자 딩하오 9단, 당이페이 9단과 삼성화재배 우승 다툼안세영, 중국 대회 첫판서 힘겹게 승리…세계 18위 선수에 2-1 신승관련 기사'AFC 여자 감독상' 박윤정 감독 "위기의 여자 축구, 다시 올라설 것"황선홍 감독 작심발언 "한국 축구, 시스템 바꿔야…난 비겁한 사람 아니다"떠밀리는 순간까지 선수탓…1년 만에 초라하게 퇴장하는 클린스만손흥민이 멱살 잡자 이강인 주먹질…요르단전 전날 팀은 이미 무너졌다시작부터 어수선했던 모리야스의 일본, 8강 탈락 수모[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