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수들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요르단 야잔 알 나이마트의 개인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대한민국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대한민국 선수들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요르단 야잔 알 나이마트에게 선제골에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요르단충격외신호주사우디아라비아유효슈팅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홈 경기 '난장판 개최' 쿠웨이트, 한국전은 만반의 준비…식수도 제공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영국 매체 "휠체어 탄 황희찬…꼴찌 울버햄튼에 큰 타격"자신감 찾은 홍명보호, 다음 미션은 '안방 포비아' 털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