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진 황선홍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진 황선홍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황선홍 23세 이하(U-23)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카타르 도하 알레르살 훈련장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최종 예선 겸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훈련 지시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14/뉴스1관련 키워드황선홍 감독올림픽 축구UAE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수동적인 경기 운영+어수선한 수비…황선홍호, 내용도 결과도 다 졌다후배 존중하는 황선홍 감독 "인니의 강점은 신태용 감독이 이끈다는 것"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이태석의 왼발+피지컬의 우위…인니 잡을 '황선홍호' 무기는 세트피스'공격 앞으로' AG 때와 다른 황선홍호…짠물 수비 앞세워 '파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