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6일(한국시간) 열린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모나코를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강인(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시상식에서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이강인은 6일(한국시간) 열린 트로페 데 샹피옹 PSG-모나코 경기에서 67분을 소화하며 인상적 활약을 펼쳤다. ⓒ AFP=뉴스1PSG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가 6일(한국시간) 열린 트로페 데 샹피옹 모나코와 경기에서 후반 47분 결승 골을 터뜨렸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트로페 데 샹피옹모나코우승이상철 기자 조좌진 디와이피엔에프 회장, 제22대 대한산악연맹회장 당선사우디 아시안컵, 2년 앞으로…2027년 1월 7일 개막관련 기사PSG 감독 "이강인, 팁 합류 후 한단계 더 성장…재능 충분한 선수"이강인의 PSG, 엔리케 감독 재신임…佛 매체 "2년 연장 계약"프랑스 슈퍼컵 연기…이강인, 예정보다 10일 늦게 새 시즌 시작롤러코스터 같은 시즌 보낸 이강인 "향상된 모습 보여드리겠다"이강인, 2024-25시즌 시작은 중국에서…프랑스 슈퍼컵, 8월 베이징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