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 AFP=뉴스1페예노르트 주전 미드필더 황인범. ⓒ AFP=뉴스1관련 키워드UCL이강인PSG김민재뮌헨황인범설영우김도용 기자 'K리그2 우승' 안양, 9일 1부 승격 기념 시내 퍼레이드'4년 만에 우승 도전' 김아림, 롯데 챔피언십 이틀 연속 선두관련 기사김민재만 웃었다…UCL 나선 한국인 4총사 중 유일하게 승리UCL 탈락 위기 몰린 김민재의 뮌헨·이강인의 PSG, 절실한 승리주전 입지 커진 이강인, 랑스 상대로 시즌 5호골 도전'이강인 제로톱' 내세운 PSG, PSV와 1-1 무승부…UCL 1승1무1패PSV전 앞둔 이강인 "UCL은 매 경기가 결승…가짜 9번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