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11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잘츠부르크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PSG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 AFP=뉴스1이강인(왼쪽)이 11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잘츠부르크전에서 PSG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UEFA 챔피언스리그이상철 기자 전희철 감독, 6연승+단독 선두 수성에도 씁쓸…"또 부상자 나왔다"여자배구 정관장, 꼴찌 GS칼텍스에 신승…구단 최다 9연승 신기록관련 기사이강인, 아스널·맨유 등 러브콜 받아…"PSG는 판매 불가"김우민·이강인·차준환·유해란…을사년 '뱀띠 스타'가 뜬다2024년 마무리한 유럽파…독일 맑음‧잉글랜드 흐림 [해축브리핑]이강인 '환상 코너킥'으로 결승 골 도움…PSG, 모나코 원정서 4-2 승'이강인 풀타임' PSG, 잘츠부르크 3-0 완파…UCL 5경기 만에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