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배준호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 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에서 7-0 승리를 거뒀다. 2024.6.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엄지성배준호홍명보호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요르단이상철 기자 신진서, 난양배 결승 진출…'2004년생' 왕싱하오와 격돌여자농구 BNK, KB 꺾고 개막 3연승+단독 1위관련 기사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손흥민 복귀하나'…홍명보호, 내일 중동 원정 2연전 명단 발표쿠웨이트·팔레스타인과 맞붙는 홍명보호, 11월 4일 명단 발표꾸준한 양민혁, 부상자 많은 '홍명보호'에 재승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