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 랭스안영준 기자 '브론즈볼' 이승원 프로 데뷔골 김천, 수원FC에 4-2 승리…2위 도약가을맞이 '영웅시대'와 소풍준비…임영웅, 직접 뛰는 자선축구대회 홍보관련 기사PSG서 순항하는 '골든 보이' 이강인, 올 시즌 최대 '4관왕' 도전이강인, 2연속 풀타임 소화…PSG, 쿠프 드 프랑스 준결승 진출佛 매체 "국가대표 발탁된 이강인 긴장될 것…자신의 능력 입증해야"한글 유니폼 입고 살아난 이강인, '슈팅 2회·키 패스 2회'…평점 팀 내 상위권이강인, PSG 한글 유니폼 입고 풀타임 활약…팀은 랭스와 2-2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