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리 생제르맹(PSG)과 스타드 드 랭스의 프랑스 L1 축구 경기 도중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랭스의 벨기에 수비수 티보 드 스메와 공을 다투고 있다. ⓒ AFP=뉴스12024년 1월 프랑스 슈퍼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강인(왼쪽 아래)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PSG의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한 이강인(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메시 마케팅'에도 내년 클럽 월드컵 개막전 입장권 판매 부진이강인 '환상 코너킥'으로 결승 골 도움…PSG, 모나코 원정서 4-2 승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이강인, 4경기 연속 선발 출전…PSG, 리옹 3-1 제압힘겨운 11월 보낸 PSG 이강인, 12월 입지는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