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리 생제르맹(PSG)과 스타드 드 랭스의 프랑스 L1 축구 경기 도중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랭스의 벨기에 수비수 티보 드 스메와 공을 다투고 있다. ⓒ AFP=뉴스12024년 1월 프랑스 슈퍼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강인(왼쪽 아래)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PSG의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한 이강인(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재상 기자 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관련 기사한 경기 '2골 1도움' 이강인, 리그1 주간 베스트+최고 평점'2골 1도움' 원맨쇼 이강인, 10점 만점에 9.9…맨 오브 더 매치까지이강인, 3분 만에 멀티콜 쾅쾅…PSG, 앙제에 4-2 승리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김민재만 웃었다…UCL 나선 한국인 4총사 중 유일하게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