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리 생제르맹(PSG)과 스타드 드 랭스의 프랑스 L1 축구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황선홍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3·4차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PSG국가대표이재상 기자 "오타니 50-50 달성한 오늘이 MLB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날"'5인 필승조' 불펜 꾸린 LG, PO는 3선발 체제 구상 중관련 기사존재감 과시한 PSG 이강인, 이번엔 UCL 지로나전 출격막 오른 '별들의 전쟁'…박지성 이후 첫 UCL 정상 도전 나서는 5총사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이강인, 2살 연상 두산家 박상효씨와 열애설…"파리서 데이트, 잠실 구장 직관도"더 까다로운 오만, 경기 시작부터 번뜩여야할 이강인의 왼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