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리 생제르맹(PSG)과 스타드 드 랭스의 프랑스 L1 축구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황선홍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3·4차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PSG국가대표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K리그 3연패' 울산, 2025 클럽 월드컵서 도르트문트와 한 조'이강인 30분' PSG, 툴루즈 완파…개막 12경기 무패파리로 돌아간 이강인, 해맑게 눈사람 만들며 툴루즈전 준비UCL 탈락 위기 몰린 김민재의 뮌헨·이강인의 PSG, 절실한 승리